한국 탁구 대표, 신유빈의 아쉬운 준우승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한국의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한 팀을 이뤄 여자복식 준우승을 거두었다. 두 사람은 결승에서 하리모토 미와-하야타 히나(일본) 조에게 게임스코어 0-3(9-11 8-11 7-11)으로 패했다.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 선수들
신유빈은 전날 임종훈(한국거래소)와 함께 혼합복식 우승을 놓쳤으며, 여자복식에서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장우진은 남자 단식 8강에서 세계 1위 왕추친(중국)에게 0-4(6-11 8-11 7-11 3-11)로 패했다. 또한, 신유빈은 여자 단식 16강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게 1-3으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한 명도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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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나가사키 조는 하리모토-하야타 조를 맞아 첫 게임을 공방 끝에 9-11로 뺏겼다. 2세트마저 고전하며 8-11로 넘겨줬다. 3세트 역시 상대 공세에 무너졌다.
[결론 및 전망]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의 준우승과 8강 진출에 머무는 결과는 한국 탁구에 대한 아쉬움을 남긴다. 특히, 신유빈의 준우승은 한국 탁구의 잠재력을 보여주었지만, ainda 더 많은 발전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앞으로 한국 선수들은 더욱 노력하여 세계 최고의 자리에 도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