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랜드와의 K리그2 2026 개막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는 이정효 감독의 데뷔전으로, 극장 승부를 펼친 끝에 승리했다.
경기 후反应
경기 후 이정효 감독은 “많은 팬 앞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팀으로 더 끈끈해지는 과정이라 긍정적이다.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태도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오늘 승리를 가져와서 홈 팬들에게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이 동료의 실수에 대해서 실망하지 않고 다음 플레이를 이어가는 모습이 좋았다. 0-1로 끌려가다 2-1로 역전하는 모습 자체가 수원이 변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정효 감독의 전략
이정효 감독은 후반 26분에 강현묵, 박지원, 김지현, 이준재 4명을 투입했다. 네 선수 투입 후 수원은 곧바로 역전골을 터뜨렸다. 이정효 감독은 “처음 3명 교체를 생각했다. 하지만 제가 밀어붙였다. 박대원이 근육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준재까지 투입했다. 코치들과 상의 후 내린 결정이다”라며 “팀의 에너지 레벨을 공격적으로 올리고 싶었다. 선수들에게 수비가 먼저라고 강조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정효 감독의 ‘깜짝카드’는 2006년생 미드필더 김성주였다. 그는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다. 많은 걸 갖고 있는 선수다. K리그에서 보기 드문 선수다. 10번, 8번 위치를 볼 수 있고, 가짜 9번도 가능하다. 기량에 비해 잠재력을 더 터뜨리지 못한 느낌이다. 선수를 어떻게 개선하고 발전시킬까 고민했다. 경기와 훈련을 통해 성장을 돕겠다”라고 칭찬했다.
[결론 및 전망]
이정효 감독의 지휘 아래 수원삼성이 이랜드전에서 승리했다. 이는 수원삼성의 시즌이 잘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정효 감독은 첫술에 배부르지 않으려 하고, 팀을 더욱 개선하겠다며 의지했다. 수원삼성의 시즌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