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열린핑퐁 대회에서 신유빈과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는 여자 복식 결승에서 하리모토 미와와 하야타 히나를 상대로 0-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신유빈은 혼합복식 준우승에 이어 여자 복식에서도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신유빈의 도전
신유빈은 지난해 전지희가 은퇴한 뒤 유한나, 최효주, 두호이켐, 나가사키 등과 합을 이뤄 여자 복식에 나섰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작년 8월 유럽 스매시 준결승과 10월 중국 스매시 8강을 함께 거둔 나가사키와 다시 한일 듀오를 구성했다.
대회 진행
신유빈과 나가사키는 16강에서 디야 치탈레와 야샤스위니 고르파데를, 8강에서 오라완 파라낭과 수타시니 사웨타부트를, 4강에서 아디나 디아코누와 마리아 샤오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오랜 기간 일본 국가대표로 함께한 하리모토와 하야타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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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우진은 남자 단식 8강에서 왕추친에게 0-4로 완패를 당해 고배를 마셨다.
[결론 및 전망]
신유빈과 나가사키의 준우승은 아쉬운 결과이지만, 두 선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두 선수는 더욱 단합하고 노력하여 다음 대회에서 우승을 노릴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