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개막전)에서 인천유나이티드가 FC서울에 1-2로 패했다. 이날 인천은 첫 공식 경기였던 반면, 서울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를 치러 인천보다 확실히 몸이 풀린 상태였다.
인천의 고전과 이청용의 데뷔전
인천은 전반 초중반에 나왔던 후방 빌드업 실수로 컨디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후반 2분과 16분에 송민규와 조영욱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 32분 바베츠의 퇴장 이후 수적 우위를 활용해 맹공을 펼친 끝에 후반 막판에 박호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무고사가 마무리했지만, 동점까지는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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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의 인천 데뷔전
이청용은 후반 18분에 박승호와 교체돼 인천 데뷔전을 치렀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고, 동계 훈련을 하지 않은 몸 상태여서 몸이 다소 무거워보였다. 그래도 이명주와 함께 투입돼 이전보다 중원에서 공이 순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앞으로를 기대케 했다. 이청용은 서울과 맞대결이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했으며, 팀 승리를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결론 및 전망]
인천유나이티드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이청용의 데뷔전은 팀의 새로운 전략과 기대감을 높였다. 앞으로의 경기를 통해 인천이 더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을지 주목할 것이다. 이청용은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의 활약은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