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의 김성욱은 최근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그는 지난달 28일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 2군과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좌익수 대수비로 출전했다.
김성욱의 활약
김성욱은 5회초에 높은 변화구를 공략, 중견수 방면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리면서 달아나는 점수를 올렸다. 그는 2루 도루까지 성공했고, 4번 안상현의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도 추가했다. 덕분에 SSG는 5점 차로 달아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성욱의 인터뷰
경기 후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김성욱은 '첫 경기(25일 소프트뱅크전)를 했을 때는 타이밍이 안 맞았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타이밍에 집중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좀 괜찮았다'고 자평했다. 5회 적시타 상황에 대해서는 '(변화구를) 노리지는 않았다. 그냥 비슷하면 다 나가려고 했다'며 '전진 수비도 했고, 그냥 비슷하면 다 치자라고 생각했는데 잘 맞았다. 높게 몰려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성욱의 변화는 지난해 6월 트레이드를 통해 SSG로 넘어오며 생애 첫 이적을 경험한 이후 더욱 두드러진다. 그는 올해 SSG 유니폼을 입고 첫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 미국 플로리다 1차 캠프에서 MVP를 수상한 그는 '겨울부터 계속 준비해왔던 게 생각한 것만큼 잘 가고 있다. 방향성을 그대로 잘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김성욱의 활약은 SSG 랜더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의 경험과 기술은 팀의 성적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며, 그의 스프링캠프 활약은 그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그의 성과가 계속 이어진다면, 그는 SSG 랜더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