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는 1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승리에 일조했다.
뮌헨의 승리 요인
뮌헨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요주아 키미히의 결승골을 앞세워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뮌헨은 리그 4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63(20승3무1패)으로 선두를 이어갔다.
김민재의 출전과 활약
김민재는 뮌헨이 3-2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2분, 마이클 올리세를 대신해 투입됐다. 추가시간 6분 중 약 4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한 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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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 클라시커답게 경기는 치열했다. 기선 제압을 한 건 도르트문트였다. 전반 26분 니코 슐로터벡이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뮌헨은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 들어 뮌헨의 반격이 시작됐다. 중심에는 케인이 있었다. 케인은 후반 9분 세르주 그나브리의 헤더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25분 뮌헨이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승부를 뒤집었다.
결论 및 전망
김민재의 뮌헨 승리에는 뮌헨의 팀워크와 김민재의 수비能力이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김민재는 뮌헨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