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놓친 마인츠
마인츠는 1일(한국시간) 레버쿠젠과의 2025-2026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후반 43분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이로 인해 마인츠는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3경기째 무승(2무 1패)에 빠지게 되었다.
경기 내용 및 선수들의 활약
이재성은 3-5-2 전술로 나선 마인츠의 2선 자원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44분 교체될 때까지 슈팅 없이 한 차례 키패스와 두 차례 크로스를 전달하며 소파스코어로부터 평점 6.9를 받았다. 또한, 전반 38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재성이 투입한 크로스를 슈테판 포슈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대 위 그물에 떨어지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마인츠는 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으로 쇄도한 파울 네벨의 크로스를 셰랄도 베커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환상적인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골 그물을 흔들며 달아났다. 하지만 마인츠는 승리의 기운이 짙어지던 후반 43분 레버쿠젠의 자렐 콴사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마인츠는 후반 44분 이재성 대신 수비형 미드필더 레너드 말로니를 투입하며 지키기에 나섰고 결국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 인해 마인츠는 14위로 떨어지며 강등권인 17위 볼프스부르크와의 격차가 3으로 좁혀졌다.
[결론 및 전망]
마인츠의 이번 무승부는 팀에게 큰 удар가 될 수 있다. 강등권과의 격차가 좁혀지며, 향후 경쟁이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마인츠는 조직력과 수비력을 강화하며, 다음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또한, 이재성과 같은 핵심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