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유격수 김주원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의 카데나 야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김주원은 '원래 2002년생들이 야구를 잘했는데, 2003년생 애들이 너무 잘한다. 물론 동생들에게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주원의 활약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월 1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합숙 훈련을 마치고 28일 일본 오사카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즈, 오릭스 버펄로스와 평가전을 치른 뒤 결전의 땅 도쿄로 넘어가 WBC 1라운드 C조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김주원은 21일 한화전에서 결승 3점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3타점을 쳤으며, 23일 한화전에서는 대형 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2002년생의 성장
김주원 외에도 2002년생인 조병현과 송승기가 있습니다. 조병현은 아예 리그 정상급 클로저로 올라섰으며, 송승기는 지난해 28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0, 144이닝 125탈삼진으로 선발의 한 축을 차지하며 LG 통합 우승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세 사람은 활약에 힘입어 이번 대표팀에서 처음으로 뭉쳤습니다.
김주원은 '확실히 이전까지는 2002년생들이 많이 없어서 기가 죽어 있었다. 2003년, 2004년생에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조)병헌이, (송)승기랑 같이 오니까 너무 좋다. 확실히 친구가 같이 온다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으로 정말 안정감이 크다'라고도 말했습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상황은 김주원과 그의 친구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2002년생들이 2003년생들과 함께 하여 WBC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주원과 그의 친구들의 활약은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미래를 밝게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