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휴스턴과 2라운드 맞대결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로스앤젤레스FC(LAFC)는 1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쉘에너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시즌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에서 휴스턴을 만난다. 지난 1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둔 LAFC와 휴스턴은 모두 승점 3점을 기록 중이며, 득실 차에서 순위가 갈려 LAFC가 서부 콘퍼런스 2위, 휴스턴은 7위에 위치해 있다.
손흥민, 선발로 나서 시즌 첫 골 도전
손흥민은 경기를 앞두고 공개된 LAFC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4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하게 됐다. LAFC는 위고 요리스,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르테우스, 세르지 팔렌시아, 미첼 델가도, 스테픈 에스타키오, 드니 부앙가, 티모시 틸먼, 다비드 마르티네스 모랄레스, 그리고 손흥민을 선발로 내보낸다. 휴스턴은 조너선 본드, 루카스 할터, 안토니오 카를로스, 에릭 스비아첸코, 로렌스 에날리, 잭 맥글린, 어거스틴 부자트, 듀에인 홈즈, 길레르미, 마테우스 보거스, 온드레이 링그르가 선발 출격한다.
휴스턴에서도 손흥민을 경계하고 있다. 구단은 지난해 8월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은 경기장에서 휴스턴을 처음 상대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난 시즌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즉각적인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텍사스주를 연고로 하는 팀들과의 경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는 점에 주목했다.
손흥민이 리그 MVP가 될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메시는 마이애미에서 조금 더 수비적인 역할을 맡게 되면서 득점력이 다소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손흥민이 득점왕과 함께 리그 MVP 수상을 노려볼 수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시즌 LAFC의 성공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는 손흥민의 활약이다. 손흥민이 휴스턴전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할 수 있다면,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손흥민의 활약은 팀의 모럴을 높이고, 동료 선수들의 신뢰를 얻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손흥민의 휴스턴전 활약은 LAFC의 시즌 전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 중 하나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