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은 최근 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에서 에버턴에 2-3으로 패배했다. 이러한 결과는 뉴캐슬이 승점 36점으로 12위에 머무르게 하며, 순위가 더욱 내려갈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뉴캐슬의 시즌 초반과 현재 상황
지난 시즌 PL에서 5위를 기록하고,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을 우승하면서 뉴캐슬은 앞으로 탄탄대로가 열리는 듯싶었다. 그러나 핵심 공격수 알렉산드르 이삭이 팀을 떠난 후, 분데스리가에서 주가를 올리던 볼테마데를 영입하여 빈자리를 채우려 하였다. 시즌 초반 볼테마데의 활약은 괜찮았다. 특유의 연계 능력과 축구 지능을 통해 득점을 터뜨렸다. 리그 초반 5경기에서 4골을 터뜨렸다.
볼테마데의 부진과 경기력 저하
이후 볼테마데의 경기력이 급격히 저하되었다. 9라운드부터 28라운드까지 터뜨린 득점은 겨우 3골이다. 리그에서는 11경기 동안 득점이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볼테마데는 최근에는 미드필더로 기용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에버턴전에서 최악의 활약을 펼쳤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볼테마데는 56분 동안 패스 성공률 73%(8/11), 볼 뺏김 2회, 볼 경합 성공률 0%(0/3)을 기록했다. 평점은 5.9점이었다.
경기 전에 영국 '토크 스포츠' 소속의 아드리안 더럼은 볼테마데를 '최악의 영입'이라고 표현했는데, 부족한 활약을 펼쳤다. 더럼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영입이다"라면서 "그런 선수에게 약 7천만 파운드(약 1,365억 원)를 썼다는 점에 대해 우리는 더 깊이 파헤쳐 봐야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상황은 뉴캐슬과 볼테마데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은 현재 12위에 머무르고 있으며, 향후 순위가 더욱 내려갈 가능성이 존재한다. 볼테마데의 부진은 뉴캐슬의 공격력 저하를 불러왔으며, 이러한 상황은 뉴캐슬의 시즌 성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뉴캐슬은 향후 볼테마데의 경기력 개선과 함께 팀의 전력 강화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