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의 시련
코너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⅓이닝 3실점으로 고전했다. 이를 통해 그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18.00으로 높아졌다.
앞서 지난달 23일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⅔이닝 1피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부진했던 코너는 이번 등판으로 더욱 힘든 상황에 직면했다. 그의 투구 내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이는 그의 메이저리그 도전에 影響을 미칠 수 있다.
험난한 도전
코너는 2024시즌 삼성과 계약하며 한국 무대를 누볐다. 그는 28경기 160이닝을 던지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3으로 제 역할을 했다. 그러나 9월 초 입은 견갑골 부상으로 포스트시즌에도 출전하지 못한 채 시즌을 접어야 했다.
결국 이 부상과 여러 외적 요인이 겹쳐 삼성은 코너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코너를 포기한 삼성은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아리엘 후라도를 데려왔다. 후라도는 지난해 30경기 197⅓이닝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으로 활약했다.
반면 미국으로 돌아간 코너는 험난한 메이저리그 생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며 빅 리그 7경기 등판에 그쳤다. 탬파베이 트리플A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안 그는 시즌 도중 손목 부상까지 겹치며 지난 8월 양도지명(DFA) 조처됐다.
[결론 및 전망]
코너의 현재 상황은 메이저리그 도전에 대한 험로를 나타낸다. 그의 투구 내용과 부상 문제는 그의 경쟁力を 떨어뜨리고 있다. 그러나 그는 아직도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의 노력과 순응력은 그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