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가 브라질 명문 클럽 코린치안스로 이적한다. 브라질 매체 '글로보 이스포르치'에 따르면 린가드는 코린치안스와 사전 계약을 체결했다.
코린치안스행의 이유
린가드는 코린치안스 구단 수뇌부의 검토를 거쳤으며, 도리바우 주니오르 감독의 영입 승인을 받았다. 또한 국내외 복수의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았지만 코린치안스를 선택했다.
린가드의 경력
린가드는 유스 시절을 포함해 20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몸담았으며, 웨스트햄, 노팅엄 포레스트 등 잉글랜드 무대에서 주로 활약했다. 최근 두 시즌 동안 그는 K리그1 FC서울 소속으로 공식전 67경기에 나서 19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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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치안스 입단한다면 과거 맨유 시절 동료였던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와 재회하게 된다. 두 선수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총 31경기를 함께 치렀다.
[결론 및 전망]
제시 린가드의 코린치안스 行은 선수 개인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코린치안스 구단은 린가드의 영입으로 선수단의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브라질 축구 팬들은 린가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의 이적은 브라질 축구계에 새로운 흥미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