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유나이티드는 1일 새벽(한국 시간)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0-1로 패배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전반 종료 직전 앙투안 세메뇨에게 실점을 허용한 뒤 끝내 균형을 되찾지 못했다.
감정의 불만
다니엘 파르케 감독은 경기 종료 직후 피터 뱅크스 주심에게 빠르게 다가가 항의를 시도하다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조치됐다. 경기 내내 여러 판정 장면에서 항의를 이어갈 정도로 불만을 감추지 못했으며, 리즈 골키퍼 칼 달로가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제지에 나설 만큼 감정이 격앙된 모습이었다.
리머 코치의 반응
리머 코치는 "경기 중 몇 가지 상황이 있었다. 상대의 시간 지연이 있었고 골킥 진행도 여러 차례 길어 코너킥이 선언될 수도 있는 장면이었다"라며 판정에 대한 불만을 전했다. 이어 "추가시간 6분이 주어졌고 종료까지 5초 정도 남아 있었다. 마지막 공격을 시도할 기회를 줬어야 했다. 감정이 격해지는 건 축구의 일부다. 다니엘 파르케 감독은 이유를 묻기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갔고 그 과정에서 퇴장을 당했다. 감정이 큰 역할을 한다. 다니엘 파르케 감독은 거의 퇴장을 당하지 않는 인물"이라며 심판의 경기 종료 판단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결론 및 전망]
리즈 유나이티드는 이날 패배로 승점 31점에 머물며 리그 15위에 자리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오는 4일 새벽 4시 30분 엘런드 로드에서 선덜랜드를 상대로 29라운드를 치르며 일정을 이어간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이번 패배는 팀의 승점과 순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다니엘 파르케 감독의 퇴장도 팀의 사기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