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부천을 상대로 홈 개막전 14시즌 무패 기록에 도전한다.
전북의 쾌조의 출발
전북은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에서 대전하나시즌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정용 감독 역시 전북 지휘봉을 잡고 첫 공식 경기에서 축포를 터트리면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전북의 전력 강화
전북은 기존 스쿼드에 모따, 김승섭 등이 합류하면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모따는 슈퍼컵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고 기존 골잡이 티아고도 부활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척추 오베르단이 합격점을 받았고 새로운 방패 역할을 수행해 줄 박지수 역시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기대감을 끌어냈다.
부천은 전북을 상대로 신나게 싸워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영민 감독은 첫 경기부터 강한 팀과 붙는다. 설레기도 하고 긴장된다. 패배하더라도 과정은 얻겠다. 승리하더라도 과정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부딪혀 보겠다며 K리그1 첫 경기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부천은 2016시즌 코리아컵 8강전에서 전북을 만나 짜릿한 3-2 승리의 기억이 있다. 특히, 역대 개막전 13경기 8승 1무 4패로 좋은 면모를 보여 온 분위기를 전북 상대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전북과 부천의 시즌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북은 쾌조의 출발과 전력 강화를 바탕으로 강한 시즌을 보내길 기대한다. 반면, 부천은 첫 경기에서 강한 전북을 상대로 신나게 싸워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두 팀의 경기를 통해 K리그1의 흥미로운 시즌이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