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의 원정경기
LAFC는 1일(한국시각) 오전 10시반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2라운드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원정경기를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손흥민은 전반 26분과 37분에 두 차례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손흥민의 활약
손흥민은 최전방 원톱으로 출전해 전방 압박과 돌파구를 마련하려 했다. LAFC는 70%에 달하는 점유율을 기록하면서도 휴스턴의 수비벽을 쉽사리 뚫지 못했다. 손흥민은 수비와의 경합을 이어가며 박스 안 왼쪽에서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을 시도했지만 옆그물을 때리고 말았다.
전반 33분 한차례 오프사이드에 걸렸던 손흥민은 전반 37분 부앙가의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이 상대 골키퍼 손 맞고 나온 것을 문전에서 받은 후 오른발로 수비수를 속이고 왼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이 역시 골키퍼 선방에 막힌 후 수비수의 걷어내기로 이어지며 골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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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추가시간 2분에 휴스턴 수비수 안토니우 카를루스가 뒤에서 손흥민의 왼쪽 발목을 밟는 태클을 하며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손흥민은 한동안 쓰러져 있었지만 다행히 스스로 일어서며 팬들을 안심케 했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손흥민과 LAFC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손흥민의 맹활약과 LAFC의 강한 팀워크로 인해 휴스턴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손흥민의 부상 걱음이 사라지면서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