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는 1일 일본 미야자키 히사미네 야구장에서 7이닝 자체 청백전을 실시했다. 당초 팀 훈련이 예정되었지만, 우천으로 인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자 청백전이 급하게 편성됐다.
청팀과 백팀의 선발 라인업
청팀은 박찬호(유격수), 정수빈(중견수), 다즈 카메론(우익수), 양석환(1루수), 강승호(2루수), 박준순(지명타자), 박지훈(3루수), 김기연(포수), 김주오(좌익수), 조수행(지명타자) 등의 선수들이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또한, 연습경기 특성 상 지명타자 1명을 추가해 10번 타자까지 타석을 밟게 된다.
마운드와 투수 구성
청팀 마운드는 최승용이 3이닝을 소화한 뒤, 서준오, 이교훈, 김명신, 김정우가 차례로 1이닝씩 맡을 예정이다. 한편, 백팀은 잭 로그가 2이닝을 책임지고, 윤태호, 양재훈, 이용찬, 이주형, 타무라 이치로가 1이닝씩 담당하는 플랜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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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팀의 선발 라인업은 김민석(좌익수), 이유찬(2루수), 안재석(3루수), 양의지(포수), 오명진(1루수), 김인태(지명타자), 김대한(중견수), 홍성호(우익수), 윤준호(지명타자), 박계범(유격수) 등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청백전을 통해 두산 베어스는 실전 감각을 높이고,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승용과 잭 로그 등의 투수들이 선발 마운드로 나서 기대 이상의 피칭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두산 베어스의 이번 청백전이 팀의 승리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