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시는 28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이즈미트의 코자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4라운드 코자엘리스포르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후반 7분 에마누엘 아그바두의 헤더골이 승부를 가른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경기 요약
베식타시는 0-0으로 맞선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에마누엘 아그바두가 헤더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1골차 리드를 지키며 적지에서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오현규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2분 조타 시우바와 교체될 까지 약 92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오현규의 활약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는 이적 직후 3경기 연속 골 행진을 이어가며 현지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연속 골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베식타시는 3연승을 달리며 13승7무4패(승점 46)로 4위에 자리했다. 3위 트라브존스포르(15승6무3패, 승점 51)와는 5점 차이로 뒤crast 있는데, 이는 아직 상위 스폿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자엘리스포르는 8승6무10패(승점 30)로 8위에 머물렀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승리로 베식타시는 4위를 유지하며 상위 스폿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두었다. 오현규의 활발한 움직임과 에마누엘 아그바두의 결승골이 승리의 핵심요소였다. 베식타시의 향후 경기력과 선수들의 공통점이 팀의 성적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