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프로축구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수비수 설영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 Background
세르비아 스포츠매체 스포르트 스포트는 지난달 28일 설영우가 프랑크푸르트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설영우를 장기간 관찰해 왔으며, 그의 경기력에 만족해 공식 영입 제안을 준비 중이다.
이적료 및 계약
이적료는 500만 유로(약 85억원) 수준으로 거론됐다. 계약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최종 확정될 가능성이 있다. 설영우는 2024년 6월 울산 HD를 떠나 즈베즈다에 합류했다. 두 시즌 동안 공식전 80경기에 출전해 7골 14도움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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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는 설영우의 이적 가능성에 대비해 대체 자원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겨울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로 떠났던 오그니옌 미모비치가 복귀할 전망이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설영우의 프랑크푸르트 이적은 한국 축구계에 새로운 기대감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성공적으로 활약한다면, 더 많은 한국 선수들이 유럽 리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