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가 부상으로 인해 코트 복귀를 지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ESPN'에 따르면, 커리는 최근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의 홈 경기 중 인터뷰에서 무릎 부상 상태를 전했다.
부상 상황
커리는 1월 30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에 이상을 느꼈다. 이후 과부하로 인해 염증성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리는 '아직 코트엔 나서지 못한다'며 '현재는 다른 부위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팀 상황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10경기 4승 6패를 기록 중이다. 팀은 올 시즌 미국 프로농구 NBA 59경기에서 31승 28패를 기록 중이며, NBA 서부 콘퍼런스 15개 구단 가운데 8위에 머물러 있다. 커리는 '분명한 건 몸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예측하기 어려운 부상이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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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는 '코트 복귀가 내가 바라는 전부다. 최대한 빨리 코트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ESPN'에 따르면, 커리와 구단 모두 서두를 생각은 없다. 완벽한 회복이 중요하다고 한다.
[결론 및 전망]
스테픈 커리의 부상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팀은 최근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서부 콘퍼런스 8위에 머물러 있다. 커리의 빠른 복귀는 팀의 성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과한 부담은 부상이 더 악화할 수 있다. 따라서 팀은 커리의 완벽한 회복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