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의 강력한 선두 주자
LAFC는 1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2026 MLS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 완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손흥민의 활약
전반 47분 안토니오 카를로스의 퇴장을 끌어내며 팀에 수적 우위를 안겼다. 후반 11분에는 마크 델가도의 선제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지난해 MLS 입성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인터 마이애미전에서도 도움을 작성한 바 있다.
후반 31분에는 아구스틴 보자트로부터 퇴장을 끌어내며 상대가 9명이서만 경기를 뛰게 만들었다. 후반 37분에는 도움 하나를 더 추가했다. 손흥민은 코너킥 상황 후 델가도에게 패스했고, 델가도는 스테픈 유스타키오에게 연결했다. 이후 유스타키오가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만들었다.
MLS 규정에는 골 과정에서 기점이 되는 패스는 도움(세컨더리 어시스트)으로 인정한다. 이에 손흥민은 이날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손흥민은 후반 14분 골키퍼와의 단독 찬스에서 슈팅이 막히는 등 득점까지 하진 못했다.
통계 매체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8.1을 부여했다.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기회 창출 3회, 패스 성공률 88%(41회 시도 36회 성공), 수비 가담 1회 등 공수 다방면에서 활약했지만 빅 찬스 미스 1회 등을 더해 평점 8점 대에 머물렀다.
[결론 및 전망]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그의 활약은 LAFC의 강력한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更加 공고히 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손흥민의 활약이 계속 이어지면, LAFC의 우승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