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과 전북의 치열한 전반전
부천은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정규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전북은 전반 14분 프리킥 상황에서 김진규의 크로스가 백동규의 머리에 맞고 골대 앞으로 흘렀고, 이동준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갈레고의 동점골
부천은 실점 직후 곧바로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동준과 충돌한 뒤 통증을 호소하던 김승빈을 빼고 갈레고를 투입했다. 교체 카드는 적중했다. 갈레고는 전반 26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박지수의 롱패스가 갈레고를 맞고 흘렀고, 갈레고는 빠른 드리블 돌파 이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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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고는 부천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창단 18년 만에 첫 승격한 부천의 K리그1 1호골 주인공이 됐다. 부천은 갈레고의 동점골을 앞세워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부천에게 큰 기회를 제공한다. 갈레고의 동점골은 팀의 사기를 끌어올려주고, 전반전을 1-1로 마감하면서 후반전의 승기를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천은 후반전에서 더욱 집중된 경기력을 보여주어 승리를 노려야 할 것이며, 전북 또한 후반전에서 강한 반격을 가하여 부천의 승리를 저지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