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비야레알 CF와의 2025~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야말의 3골 활약을 앞세워 4-1로 승리했다.
야말의 원맨쇼
바르셀로나는 이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승점 64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0)와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비야레알은 승점 51로 3위에 머물렀다.
야말의 해트트릭
18세 축구천재 야말은 전반 28분 페르민 로페스의 침투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9분 뒤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 두 명을 제친 뒤 감아찬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비야레알은 후반 4분 파페 게예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야말은 후반 24분 페드리의 패스를 받아 다시 한 번 왼발로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쥘 쿤데의 크로스를 마무리, 4-1 대승에 쐐기를 박았다.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18세 230일의 야말은 라리가 21세기 최연소 해트트릭 기록을 세웠다.
야말은 경기 후 “비야레알은 좋은 팀이다. 승리와 골 모두 기쁘다”며 “공을 잡으면 방향을 내가 결정한다. 수비가 한쪽으로 움직이길 기다렸다가 반대로 갔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리그 홈 13경기 전승을 이어가며 ‘홈 승률 100%’를 유지했다. 야말의 활약에 힘입어 우승으로 가는 행보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결론 및 전망]
이번 경기에서 야말의 활약은 바르셀로나의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리그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야말의 성장은 바르셀로나의 미래를 밝게 하며, 팀의 성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