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의 승리
필립 블랑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1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연패에서 벗어나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현대캐피탈은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등록명 레오)가 양 팀 최다 25점, 허수봉이 16점을 기록했다. 손가락 부상에서 돌아온 최민호도 블로킹 3개 포함 8점으로 활약했다. 팀 블로킹 9-3, 서브 5-3으로 압도했다.
OK저축은행의 부진
반면 OK저축은행은 송희채가 18점으로 활약했지만 전광인 6점, 디미타르 디미트로프(등록명 디미트로프) 6점에 그쳤다. 트렌트 오데이(등록명 오데이)를 대신해 대체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하마다 쇼타(등록명 쇼타)는 1세트 교체 출전을 통해 홈 팬들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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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는 총 4194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올 시즌 홈 6번째 매진, 다양한 행사를 열었지만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지 못했다.
[결론 및 전망]
현대캐피탈의 승리로 1위 대한항공과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OK저축은행은 4연패에 빠지며 봄배구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향후両 팀의 경기는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