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3-2로 격파하며 K리그1 무대에 성공적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경기 전개
전북은 4-2-3-1 전형으로 나섰으며, 모따를 최전방에 세웠다. 반면 부천은 3-5-2로 맞서 몬타뇨와 바사니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전반 12분, 전북의 김진규가 올린 프리킥이 수비를 맞고 흐르자 이동준이 재빠르게 반응해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부천의 갈레고가 전반 25분에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의 균형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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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역전
후반 시작과 함께 전북은 이승우를 투입하며 공격에 속도를 더했다. 이승우의 코너킥이 수비를 맞고 흐르자 이동준이 아크로바틱한 왼발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부천은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후반 37분 몬타뇨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이 전북 골네트를 흔들며 2-2를 만들었다. 그러나 부천은 경기 막판에 페널티킥 기회를 얻어 갈레고가 침착하게 득점, 3-2 역전승을 챙겼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승리로 부천FC1995는 K리그1 무대에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팀은 경기력과 chiến略적인 대응能力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이러한 모습을 지속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반면 전북 현대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