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오는 2일 오후 6시(한국 시간) 호주 골든코스트 로비나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의 한국은 이날 이란(68위)을 상대한 뒤 5일 필리핀(41위), 8일 호주(15위)와 격돌한다.
대회 개요
이번 대회는 총 12개 팀이 참가,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소화한다. 각 조 1, 2위 6개 팀과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 국가가 8강 토너먼트에 올라간다. 또한, 이번 대회는 2027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해 진행된다.
월드컵 진출권
4강 진출팀과 8강 탈락 팀 중 플레이오프 승리팀 등 총 6개 팀이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얻는다. 아직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없는 한국은 첫 트로피와 월드컵 진출권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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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독은 "계획한 대로 준비는 잘 됐다. 감독으로서 당연히 승리하고 싶지만 경기장에서 벌어질 상황은 모르기 때문에 끝까지 잘 준비하겠다"며 "이란은 우리보다 랭킹은 낮지만 조직적이고 팀으로서 움직임이 좋다. 첫 경기라 양 팀 모두 긴장하겠지만 우리가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론 및 전망
한국의 첫 경기 결과는 이후의 대회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특히 호주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야만 월드컵 진출권을 위한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한국 선수들은 각 경기마다 집중하고, 팀워크를 잘 유지하여 좋은 성적을 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