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의 승리
LA FC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의 술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골은 없었지만 2도움과 2퇴장 유도로 '원맨쇼'를 펼쳤다.
경기 내용
초반 휴스턴의 강력한 압박에 다소 답답한 경기를 했던 LA FC는 손흥민이 상대 수비수 2명을 퇴장시켜서 수적 우위를 활용, 쉽게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아울러 손흥민은 코너킥을 빠르게 연결해 선제골을 도왔고, 쐐기골에선 세컨더리 도움을 인정받아 이날 터진 두 골에 모두 도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손흥민은 양 팀 합쳐 가장 많은 5개의 슈팅을 날렸고, 드리블 돌파 3회, 키 패스 3회 등 유의미한 기록들을 남겼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8.1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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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인터 마이애미와의 MLS 개막전에서는 7.8점을 받았던 바 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승리로 LA FC는 2라운드에서 승리하면서 순위 경쟁에서 앞서 나간다. 손흥민의 활약은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향후 손흥민은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LA FC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