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리그, 외인제도 변革으로 다채로운 전력 구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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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리그, 외인제도 변革으로 다채로운 전력 구도 예고

2026 시즌 K리그는 외인 선수 보유 한도 폐지와 경기 동시 출전 인원 확대 등 제도 변화로 인해 다양한 전력 구도를 예고하고 있다. 각 구단은 인원 제한 없이 외인 선수를 등록할 수 있게 되어, 유럽 명문 유스 출신부터 전·현 국가대표, 브라질 공격 자원, 외국인 골키퍼까지 다양한 선수들이 합류했다.

유럽 유스 출신 선수들의 합류

서울은 FC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 센터백 로스를 영입하며 수비진에 새 바람을 불어넣었다. 스페인 U-17 대표팀 출신인 로스는 후방 빌드업과 양발 활용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기존 외국인 센터백 야잔과의 조합으로 수비 안정감을 더할 전망이다.

브라질 자원 대거 합류

안양은 공격수 아일톤엘쿠라노를 영입했다. 아일톤은 빠른 스피드와 활동량을 앞세워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189cm, 90kg의 체격을 갖춘 엘쿠라노는 박스 안 결정력이 강점인 스트라이커다.

수원FC프리조마테우스 바비를 영입하며 재도약을 준비한다. 프리조는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미드필더로 전술적 활용도가 높다. 191cm 장신 공격수 마테우스 바비는 제공권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협적인 자원으로 평가된다.

부천패트릭, 김해바지오, 경남루컹, 성남안젤로티 등을 영입하며 외국인 전력을 강화했다.

27년 만에 외국인 골키퍼 용인 노보가 합류했다. 국적 다양화로 리그 색채가 확대되는 가운데, 강원에는 K리그 최초 이스라엘 국적 선수 아부달라가 합류했다. 이스라엘 청소년 대표 출신 공격수로, 슈팅 능력과 골 결정력이 강점이다.

제주는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기티스를 영입했다. 제공권과 마무리 능력을 갖춘 타깃형 공격수다. 전남은 마르티니크 국가대표 출신 코리누스를 데려와 수비진을 보강했다.

충북 청주는 콜롬비아 연령별 대표 출신 가르시아와 볼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엔조를 영입했다. 서울은 크로아티아 연령별 대표 출신 미드필더 바베츠를 데려오며 중원을 강화했다. 인천은 가이아나 국가대표 모건 제임스 페리어, 경남은 나이지리아 출신 치기를 영입했다.

[결론 및 전망]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 폐지와 골키퍼 등록 허용이라는 제도 변화 속에 다양한 국적과 스타일의 선수들이 합류하며, 2026 시즌 K리그는 전력 구성과 경기 양상에서 한층 다채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각 구단은 외인 선수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시즌을 준비 중이며, K리그는 더욱 흥미로운 시즌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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