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을 '대체 불가능한 자원'으로 못 박으며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역시 "그를 여전히 신뢰한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재영입 시도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최근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PSG는 모든 접근을 차단했다. 다만 여름에도 같은 태도를 유지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아틀레티코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움직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구단은 그를 팀의 공격 자원들과 잘 어울릴 이상적인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메오네 감독의 이강인 영입 제안
시메오네 감독이 직접 움직였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에게 매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비에도 가담할 수 있는 기술적으로 뛰어난 윙어를 선호하는 시메오네 감독이 구단 경영진에 이강인 영입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실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스페인 ‘피차헤스’는 그리즈만이 미국 무대로 떠나면 이강인이 최상위 타깃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스페인 ‘스포르트’는 "치열한 주전 경쟁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다시 검토될 수 있다.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 뛰었던 이강인은 라리가 복귀에 크게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결론 및 전망]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PSG 사이의 협상과 그리즈만의 거취 문제가 이강인의 이적 여부를 결정짓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강인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PSG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