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는 2026시즌을 앞두고 불펜 투수 이호성의 팔꿈치 내측인대 수술로 인해 전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호성의 부상
이호성은 2023년 입단한 후 2025시즌 58경기 7승 4패 9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NC 와일드카드·SSG 준플레이오프·한화 플레이오프 총 8경기 7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부상 원인
그러나 이호성은 스프링캠프 중 어깨·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정밀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로 인해 재활에 1년 이상 소요돼 2026시즌 출전이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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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의 부상은 삼성 라이온즈에 큰 손실로 작용한다. 이미 원태인이 팔꿈치 통증으로 WBC 대표팀에서 낙마했고, 신규 외국인 맷 매닝도 팔꿈치 수술로 교체 예정이다. 또한 신인 이호범도 팔꿈치 염증으로 2~3주 휴식에 들어갔다.
[결론 및 전망]
이호성의 부상은 삼성 라이온즈의 전력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팀은 새로운 전력 보강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상 선수들의 재활에 만전을 기해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