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용인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 라운드에서 용인과 천안이 2-2로 비겼다. 용인은 이번 시즌 새롭게 프로축구에 뛰어든 팀으로, 신진호와 석현준 등 굵직한 선수들을 영입하며 기대를 모았고, 이날 뚜껑을 열었다.
용인의 프로 첫 경기
용인은 전반 35분 가브리엘이 팀의 프로 1호골의 주인공이 됐다. 가브리엘은 1-2로 뒤지던 후반 36분 멀티골까지 넣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로써 K리그에는 1998년 7월 전북 현대의 알렉세이(러시아) 이후 27년 7개월 11일 만에 외국인 골키퍼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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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기 결과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강등, 나란히 K리그2로 내려온 두 팀 대구FC와 수원FC는 나란히 승전고를 울렸다. 대구는 전반 9분 터진 박대훈의 결승골을 앞세워 화성FC를 잡았다. 수원FC는 프리조의 멀티골 활약으로 충북청주를 4-1로 대파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경남FC 원정에서 4-1로 이겼다. 호난, 정지용, 윤민호, 발디비아가 고르게 골 맛을 봤다.
[결론 및 전망]
이번 K리그2 개막전의 결과는 각 팀의 시즌 전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용인과 천안의 치열한 승부는 두 팀의 강한 의지와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대구FC와 수원FC의 승리는 강등 이후의 신선한 시작을 알렸다. 이를 통해 각 팀은 시즌 초기의 성적에 대한 기대와 책임감을 느끼게 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열정적인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