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을 앞둔 LG 트윈스는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스프링캠프 원정 연습경기에서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LG의 이재원, 천성호, 오스틴 딘 등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요니 치리노스가 선발투수로 나서 3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경기 진행
KT는 최원준, 김현수, 샘 힐리어드 등이 타선을 구성했으며, 오원석이 선발투수로 나서 2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경기는 초반 LG의 4-0 리드를 시작으로, KT의 4회말 4득점과 5회말 1득점으로 5-4로 역전했다. 그러나 LG는 6회초 1점을 추가해 5-5로 균형을 맞췄다.
중후반 경기
KT는 6회말 1득점을 추가해 6-5로 재역전했으며, 7회말 1득점을 더해 7-5로 앞서갔다. 그러나 LG는 8, 9회 각각 1득점씩을 추가해 7-7의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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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딘은 3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했으며, 이재원은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KT의 김현수는 3타수 2안타를 기록했으며, 힐리어드와 김상수, 한승택은 각각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경기는 양 팀의 선수들이 스프링캠프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이는 것을 보여주었다. 특히 LG의 오스틴 딘은 강한 타격감을 보여주었으며, KT의 김현수는 안정적인 타격을 보여주었다. 두 팀은 시즌을 앞두고 각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시즌에서 기대가 되는 선수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