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클럽대항 축구대회 결승전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의 결승전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우승팀인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는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졌으며, 경기 결과는 1대1로 비겼다가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경기 상세 결과 및 수상자
이날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준비를 잘해 알찬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대회에서 우승은 흑룡클럽, 준우승은 포항유나이티드,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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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상 수상자로는 최우수선수상에 이천수(흑룡클럽), 우수선수상에 차상용(포항유나이티드), 페어플레이상에 정승화(흑룡클럽), 감독상에 박민철(흑룡클럽), 심판상에 최용환, 경기감독관상에 안준수가 선정되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우승으로 포항시 클럽대항 축구대회의 새로운 역사를 쓴 흑룡클럽은 향후 더욱 발전된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대회를 통해 지역 축구 클럽의 활성화와 축구 인프라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경쟁과 성장은 궁극적으로 지역 스포츠 문화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