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홈 경기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과정
전반 4분 만에 팰리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후반 들어 2골을 잇따라 득점하며 점수를 뒤집고, 짜릿한 승리를 가져갔다. 특히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과 베냐민 세슈코의 헤더 골이 맨유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세슈코와 페르난데스의 맹활약
세슈코는 최근 8경기에서 무려 7골을 쓸어담으며 놀라운 결정력을 자랑했다. 페르난데스는 프리미어리그 18경기에서 골과 도움을 동시에 기록하며 구단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을 넘어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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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도움 13개를 기록하며 2011-2012시즌 안토니오 발렌시아 이후 가장 많은 도움을 올린 선수가 됐다. 페르난데스보다 더 많은 도움을 기록한 건 데이비드 베컴과 나니 뿐이다.
맨유는 14승9무5패로 승점 51을 기록한 맨유는 3위로 뛰어올랐다. 팰리스는 9승8무11패, 승점 35로 14위에 머물렀다.
[결론 및 전망]
이날 승리로 맨유는 캐릭 감독 부임 후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맨유는 7경기 동안 6승1무를 거두며 단숨에 상위권까지 진입했다. 이 상황은 맨유에게 상위 스포츠권에 대한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