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제임스 네일이 첫 등판에서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쳤다. 1일 오키나와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2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양한 구종으로 타자 상대
네일은 이번 시즌 다양한 구종을 준비했다. 스위퍼 비중을 줄이고 체인지업과 커브를 더 많이 던질 계획이다. 첫 등판에서 네일은 포심, 투심, 커터, 체인지업, 커브, 스위퍼 등 모든 구종을 구사했다.
네일의 성장
네일은 지난 시즌 우승 에이스로 활약하며 팀의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이번 시즌에도 에이스다운 활약이 기대된다. 네일은 "첫 경기라 스트라이크를 많이 못 던질 수도 있었는데, 스트라이크를 많이 넣은 것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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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2024시즌 우승 에이스에 만족하지 않고 2025시즌을 변화를 주었다. 강력한 스위퍼를 타자들이 공략해들어오자 체인지업과 커터를 연마해 레파토리에 넣었고 평균자책점은 2.53에서 2.25로 더 끌어내렸다.
이범호 감독도 네일의 성장에 대해 칭찬했다. "확실히 연구하는 친구는 다르다. 캠프에서 와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올해는 더욱 스위퍼 비율을 줄일 것이다. 대신 커브를 던지거나 체인지업을 많이 던진다"며 박수를 보냈다.
[결론 및 전망]
네일의 성장과 활약은 KIA의 우승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일은 이번 시즌에도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치며 팀의 우승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그의 활약은 KIA팬들에게 큰 기대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