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외국인 선수 오스틴은 최근 3년차 시즌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그는 애리조나 캠프에서 '한국에서 뛴 이후 컨디션이 가장 좋다'고 말하며, 첫 대외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해 3타수 3안타의 대활약을 보였다.
오스틴의 강력한 성적
오스틴은 1회 첫 타석부터 홈런을 날렸으며, 4회초에는 중전안타를 기록했다. 세 타석을 소화한 오스틴은 4회 타격을 마치고 경기에서 빠졌다. 그는 지난해 부상으로 인해 11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올해는 시즌을 끝까지 건강하게 치르겠다고 말했다.
팀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
오스틴은 '올해는 시즌을 끝까지 건강하게 치르는 데 가장 집중하고 싶다. 그래야 팀에 최대한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 목표에 대해서는 매년 같은 질문을 받지만, 내 답은 늘 같다. 팀이 더 많은 경기를 이기고, 다시 한 번 우승하는 것이 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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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은 LG에서 그저 좋은 성적을 낸 외국인 선수로 남고 싶지 않다. 그는 동료 외국인 선수들은 물론이고, 국내 선수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는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
[결론 및 전망]
오스틴의 강력한 성적과 팀에 대한 헌신은 LG 트윈스의 우승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 트윈스와 오스틴의 향후 성적이 더욱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