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경기서 승리
롯데는 1일 일본 미야코노조구장에서 열린 지바롯데와의 연습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롯데의 선발투수 엘빈 로드리게스는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어 등판한 제레미 비슬리도 전반적으로 투구 내용은 좋았지만, 투런홈런 한 방을 맞아 3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롯데의 공격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한태양(2루수), 윤동희(우익수), 한동희(1루수), 전준우(지명타자), 손호영(중견수), 유강남(포수), 김민성(3루수), 전민재(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3회 선두타자 레이예스가 안타로 출루했고, 한태양은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갔다. 윤동희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리드를 잡은 롯데는 4회에도 활발한 공격을 이어갔다. 1사에서 김민성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전민재는 2루타로 1사 2, 3루 찬스를 연결했다. 레이예스는 1타점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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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박준우-정철원-윤성빈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9회 실점을 허용했지만 팀 승리를 지켰다. 특히, 7회 최대 위기를 맞이했지만 구원등판한 홍민기와 박준우가 중요한 아웃카운트를 올리며 위기를 모면했다.
[결론 및 전망]
롯데의 연습경기 승리는 팀의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의 호투는 팀의 선발투수陣에 안심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된 이후에 어떻게 투구력이 유지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