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한 팰리스는 리그 14위(승점 35)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1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렸다.
경기 총평
경기 후 글라스너 감독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내주고, 퇴장까지 나왔다"며 "파울은 페널티 박스 밖에서 발생했다. 판정은 접촉이 끝난 곳이 아니라 시작되는 지점이어야 한다. 우리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모든 것을 시도했고, 좋은 찬스들도 만들었다"고 경기 총평을 남겼다.
경기력 분석
글라스너 감독은 "경기력이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공격 전개에서 효율적이지 못했고, 결정력이 부족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싸운 모습을 보면 시즌 끝까지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사흘 전에 경기를 치렀다. 한 명이 퇴장 당하면서 체력적인 부담이 경기력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관중 분위기까지 살아나 1-1이 되면서 경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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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너 감독은 수비진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우리는 마크 게히가 팀을 떠난 이후로 스리백에 변화를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결론 및 전망]
팰리스의 이번 패배는 팀의 승점을 35로 유지하는 결과를 낳았다. 팰리스는 시즌 끝까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효율적인 공격 전개와 결정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수비진의 일관성을 높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