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공식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위트컴을 비롯해 데인 더닝, 저마이 존스, 이정후, 김혜성, 고우석 등 메이저리그 소속 선수들이 참가했다.
위트컴, 강력한 내야 수비 능력
위트컴은 휴스턴에 입단한 후 메이저리그에서 40경기 출전해 타율 0.178, 13안타, 1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마이너리그에서는 장타력을 과시하며 2024년과 2025년 시즌에 연속으로 25홈런을 때려내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위트컴은 2025시즌 트리플A 무대에서 107경기 출전, 타율 0.267, 108안타, 25홈런, 64타점, 16도루, 출루율 0.360, 장타율 0.509의 성적을 남겼다. 그는 강력한 내야 수비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제 훈련 때 3루수와 유격수 자리에서 펑고를 받았다.
김도영과의 만남
위트컴은 김도영과의 만남에 대해 "반가웠다. 김도영 선수와 처음 만나서 정말 어린 나이에 MVP를 받은 선수라고 해서 놀랐다. 미래가 굉장히 밝은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도영은 2024시즌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7, 189안타, 38홈런, 109타점, 40도루, 143득점, 66볼넷, 출루율 0.420, 장타율 0.647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으며, 팀 통합 우승을 이끄는 동시에 리그 MVP까지 수상했다.
[결론 및 전망]
이날 위트컴과 김도영의 만남은 새로운 전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위트컴의 강력한 내야 수비 능력과 김도영의 강력한 타격能力이 만나면 한국 야구대표팀의 전력은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이다. 두 선수의 협력은 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