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라우어는 최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1⅔이닝 동안 3실점을 허용하며 부진했다. 이는 라우어가 선발 보직을爭取하는 상황에서 뼈아픈 결과로 평가된다.
시범 경기에서의 부진
라우어는 1회초부터 난조가 이어졌다. 선두타자 얀디 디아스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조나단 아란다에게 시속 174km에 달하는 강한 타구를 맞았다. 이어 몸에 맞는 공까지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주니어 카미네로에게는 시속 183km의 강한 타구를 허용해 두 점을 내줬고,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로 허용했다.
블루제이스의 선발진 현황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진은 현재 딜런 시즈와 케빈 가우스먼이 사실상 로테이션을 확정한 상황이다. 또한 코디 폰세가 3년 3000만 달러에 토론토 유니폼을 입으며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가 줄었다. 트레이 예세비지와 호세 베리오스도 선발 진입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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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어에게는 불펜 전환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 구원 투수로 나섰을 때 평균자책점 1.76을 기록하며 매우 효과적인 모습을 보였다. 상대 타율은 0.144에 불과했다.
존 슈나이더 감독은 캠프 초반 “예상하지 못한 변수들이 항상 생긴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등판처럼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구단의 결정이 더 쉬워질 수도 있다.
[결론 및 전망]
라우어의 부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진竞争에서 라우어의 입지를 약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라우어는 vẫn 불펜 전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라우어의 향후 활약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