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WBC 대표팀은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한신タイ거즈와 연습경기를 치렀습니다. 이 경기는 WBC 사무국이 일정을 잡아준 공식 연습경기였습니다. 다음 날에는 오릭스 버팔로스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선발 자원 조율
한국 대표팀의 선발 자원은 얼추 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문동주와 원태인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곽빈이 에이스 역할을 해야 합니다. 곽빈은 2024년 커리어 하이를 썼으며, 2025년에도 시즌 마지막 2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투구 수와 등판 예상
이날 곽빈의 투구 수를 보면 향후 일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WBC 1라운드는 최대 65구까지 투구가 가능하며, 곽빈도 많아야 60구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투구 수를 보면 곽빈이 언제 등판할지 유추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투수도 같은 맥락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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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이 현재 선발 후보 중 하나입니다. 소형준은 벌써 투구 수를 56구까지 끌어올렸으며, 열흘 휴식 후 체코전 등판이 가능합니다. 곽빈은 2일 투구 수를 끌어올린다면 체코전 등판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및 전망]
한국 대표팀은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7일 일본전, 8일 대만전, 9일 호주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각 조마다 상위 2개국만 본선 격인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의 1차 목표는 2라운드 진출이며, 이를 위해선 연습경기에서 선발 자원을 효과적으로 조율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