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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 일본에 72-78 패배... 리바운드와 세컨드 찬스에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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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 일본에 72-78 패배... 리바운드와 세컨드 찬스에서 밀려

니콜라스 마줄스 신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일본 오키나와의 산토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B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일본에 72-78로 패했다. 이 패배로 한국은 2승 2패를 기록하며 월드컵 예선 탈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경기 내용

경기는 시작부터 '시소 게임'이었다. 1쿼터는 한국이 16-15로 근소하게 앞섰지만 2쿼터 일본이 27-22로 맞받아치며 전반을 38-42로 근소하게 뒤진 채 마쳤다. 3쿼터는 한국이 17-12로 다시 흐름을 가져오며 역전까지 만들었으나 마지막 4쿼터에서 일본이 24-17로 재차 승부를 뒤집어냈다.

리바운드와 세컨드 찬스

한국은 리바운드에서 28-41로 크게 밀렸고, 이 격차가 마지막 한두 번의 공격 기회를 갈랐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간판 이현중의 말도 같은 지점을 향했다. 그는 공식 인터뷰에서 '우리가 리바운드 사수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쉬운 득점 찬스를 놓쳤다. 이런 것들이 일본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됐다'고 말했다.

마줄스 감독도 경기 후 '오늘 경기는 매우 접전이었다. 경기 내내 여러 차례 리드가 바뀔 만큼 치열했고, 작은 디테일들이 승부를 결정지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스몰 라인업으로 경기를 운영하다 보니 리바운드 싸움에서 어려움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상대에게 쉬운 세컨드 찬스 실점을 한 게 아쉬웠다'고 패인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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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은 28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3점슛도 5개를 꽂아 넣으며 공격을 책임졌다. 유기상(11점), 안영준(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지원 사격에 나섰지만 결정적 고비에서 '세컨드 찬스'가 한국 발목을 잡았다.

일본 언론은 '새 체제 첫 승'이라는 의미에 방점을 찍었다. 일본의 농구 전문 매체 '바스켓볼 킹', 오키나와 지역 일간지 '류큐신보' 등 일본 매체는 이번 경기를 두고 '(오케타니 다이) 신체제의 첫 승리를 통해 2차 예선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선발로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와타나베 유타와 미국 태생의 귀화 선수 조슈아 호킨슨 등을 내세운 운영, 그리고 후반 승부처에서의 집중력을 핵심으로 꼽았다.

FIBA 역시 이날 열린 경기들을 묶은 '데일리 리캡'에서 이번 한일전을 '촘촘하게 전개된 승부'라고 언급하며 '경기가 시작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했다'고 정리했다.

[결론 및 전망]
결국 승부를 가른 것은 높이와 집중력이었다. 치열한 흐름 속에서도 끝까지 버틴 한국은 분명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리바운드 열세와 세컨드 찬스 실점이라는 구조적 약점은 다시 한 번 숙제로 남았다. 마줄스 감독 체제 출범 이후 2연패에 빠진 대표팀은 이제 남은 예선 일정에서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대표팀은 오는 7월 3일과 6일 각각 대만, 일본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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