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일본 대표팀이 1일 오사카에서 메이저리거를 포함한 선수단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오타니 쇼헤이, 스즈키 세이야,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 총 8명의 메이저리거가 참석했다.
메이저리거의 합류
이번 회식은 메이저리거들이 모두 합류한 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였다. 대표팀은 2월 14일부터 규슈 미야자키에서 국내리그 선수들이 중심이 되어 합숙 훈련을 시작했다. 이후 나고야와 오사카에서 연습경기를 치르고, 2월 27~28일 나고야돔에서 주니치 드래곤즈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대표팀의 전력
일본 대표팀의 총 8명의 메이저리거 중 오타니 쇼헤이의 연봉은 7000만달러(약 1000억원)로 가장 높다. 하지만 오타니는 매년 200만달러(약 29억원)를 받고, 전체 연봉의 약 97%를 10년 계약이 끝나고 수령하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다른 메이저리거들도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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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표팀의 메이저리거 8명 중 스가노 도모유키가 연봉이 가장 적다. 이달 초 콜로라도와 1년-510만달러(약 74억원)에 계약했다. 하지만 요시다 마사타카는 회식 비용을 누가 냈는지 밝혔다. 개인 SNS 계정에 '스가노 선배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연봉 액수는 상관없었다. 선수단 최연장자인 스가노가 후배들에게 불고기를 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WBC에서 일본 대표팀은 2023년에 이어 2연속 우승을 목표로 한다. 강력한 전력으로 다져진 대표팀은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이저리거들의 합류로 일본 대표팀의 전력이 더욱 강화되期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