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농구(WKBL)에서는 새로운 아시아쿼터제가 도입되었습니다. 이 제도는 구단이 월 2200만원 이내에서 아시아쿼터 선수를 자유롭게 선발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각 구단은 최대 2명의 선수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제도 내용
1, 4쿼터는 1명, 2, 3쿼터에는 2명의 아시아쿼터 선수가 출전할 수 있으며, 선수와의 재계약은 월 급여 10% 이내에서 인상하는 조건으로 가능합니다. 또한, 인상액은 샐러리캡에서 제외됩니다.
대상 국가
아시아쿼터 선수의 대상국가는 일본, 필리핀,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몽골, 카자흐스탄 등 총 9개국으로, 향후 대상 국가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WKBL은 지난 두 시즌 동안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제를 운영한 바 있습니다. 한편, 임시총회에서는 BNK부산은행의 회원 변경, 우리은행과 BNK부산은행의 이사 변경도 함께 승인되었습니다.
[결론 및 전망]
아시아쿼터제의 도입은 WKBL에 새로운 전략의 시대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각 구단은 아시아쿼터 선수를 영입하여 팀의 전력을 강화하고, 선수들은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WKBL의 경쟁력을 높이고, 아시아 선수들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