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의 대형 영입, 볼테마데
영국 '토크스포츠'의 전문가 에이드리언 더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역사상 최악의 영입으로 닉 볼테마데를 지목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까지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던 알렉산더 이삭과 결별했다. 이삭은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 이적을 원했고, 훈련에 참여하지 않으며 경기에도 뛰지 않았다. 뉴캐슬 수뇌부는 끝까지 이삭을 설득하려 노력했지만, 마음을 돌릴 수 없었다. 결국 그를 1억 2500만 파운드에 판매했다.
볼테마데의 부진
뉴캐슬은 이적시장 막판 이삭을 판매해야 했고, 이삭이 떠나기 전에 발 빠르게 새로운 공격수를 수급했다. 요아네 위사와 볼테마데를 데려왔다. 지난 시즌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33경기 17골 3도움을 기록한 볼테마데를 영입하기 위해 69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클럽 레코드였다. 볼테마데는 올 시즌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42경기에 출전했으며, 10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시즌 초반 꾸준하게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기 가치를 증명하는 듯했지만, 시즌을 치를수록 득점 페이스가 떨어졌다. 최근 10경기에서 단 1골을 넣었다.
에이드리언 더럼은 '토크스포츠 데일리 팟캐스트'에 출연해 볼테마데를 PL 역사상 최악의 영입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아주 좋은 동료라고 들었지만, 6500만~7000만 파운드나 들인 선수치고는 상황을 더 깊이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더럼은 또한 "최근 카라바흐와의 경기를 보러 뉴캐슬에 갔었다. 이미 승부가 기운 상태라 선수들이 실력을 뽐낼 좋은 기회였다. 골이 절실한 고가의 스트라이커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더라"며 "이는 아마도 감독이 그를 전방에 세우는 것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중앙 미드필더로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밝혔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뉴캐슬 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볼테마데의 부진과 함께 팀의 성적도 좋지 않다. 뉴캐슬은 시즌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볼테마데를 어떻게 기용할지에 대한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또한, 다음 시즌을 위해 새로운 선수 영입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볼테마데의 상황은 뉴캐슬 팀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