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표팀은 1일 오후 1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6 WBC 조별리그를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 훈련은 대표팀이 처음으로 완전체를 이룬 자리였다.
대표팀의 완전체 구성
대표팀은 지난달 중반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담금질에 나섰다. 다만 이정후, 김혜성 등 해외파들과 셰이 위트컴, 데인 더닝 등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은 각 구단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탓에 오사카에서 대표팀에 합류했다.
저마이 존스의 활약
저마이 존스는 2025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72경기 타율 0.287, 출루율 0.387, 장타율 0.550, 7홈런, 23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안현민, 이정후와 함께 외야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존스는 취재진과의 대화에서도 시종일관 미소를 잇지 않았으며, 더그아웃에 들어오는 동료들과도 꺼리김 없이 대화를 나누는 등 '인싸' 기질을 드러냈다. 타격 훈련 때만큼은 누구보다 진중했지만, 일정이 끝난 뒤에는 안현민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농담도 주고받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대표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존스는 벌써 한국 더그아웃의 '비타민'이 되고 있다.
[결론 및 전망]
한국 야구 대표팀의 WBC 준비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대표팀의 완전체 구성과 저마이 존스의 활약은 팀의 분위기와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의 평가전과 대회에서 대표팀의 경기력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