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새 시즌을 준비 중인 이정효 감독이 24일 'KFA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남자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정효 감독은 지난 시즌 광주FC를 이끌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진출과 코리아컵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정효 감독의 수상 소감
수상 소감에서 이정효 감독은 "저희 4년 동안 같이 있었던 광주FC 팬, 구단 구성원들께 이 상을 같이하고 싶다. 한국 축구 발전 위해 틀을 깨는 생각을 하고 있다. 틀을 깨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원에서의 새로운 도전
이정효 감독은 현재 수원에서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그는 "현재 51% 정도 팀이 좀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51%라는 얘기는 절반에서 한 발 내딛었다고 이야기해 드리고 싶다. 상당히 긍정적이다. 훈련하는 동안 선수들이 잘 따라와 주고 있기 때문에 매일 경기 한 경기 한 경기 치르다 보면 그래도 한 100%로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정효 감독은 "솔직히 광주는 쉬운 곳은 아니었다. 힘들었던 만큼 큰 보람도 있었다. 광주에서 제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면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지 않았다.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살아가려고 한다. 또 전 소속팀 광주 못지않게 수원이라는 팀을 정말 높은 곳으로 한번 보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결론 및 전망]
이정효 감독의 수원에서의 새로운 도전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의 전술과 지도력으로 수원이 새 시즌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는 시간이 지나면 답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그의 열정과 선수들에 대한 믿음은 이미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수원과 이정효 감독의 새로운 여정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