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풀럼이 토트넘을 2-1로 격파하며 9위로 순위가 올랐다. 풀럼은 이 경기에서 공 점유율(54%), 패스 성공률(80%), 빅 찬스(3회), 유효 슈팅(4개) 모두 토트넘(46%·74%·1회·1개)에 앞섰다.
풀럼의 승리 요인
풀럼의 해리 윌슨과 알렉스 이워비가 이른 시간에 잇따라 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 킥오프 7분만에 오스카르 밥의 크로스가 토트넘 수비수의 머리를 맞고 튄 것을 윌슨이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이워비가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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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부진
토트넘은 후반 21분 히샬리송이 아치 그레이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점 수확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2026년 들어 아직 EPL서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토트넘의 마지막 승리는 지난해 12월 29일 크리스탈 팰리스전(1-0 승)이었다.
[결론 및 전망]
이날 승리로 풀럼은 유럽클럽대항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토트넘은 2026년 들어 아직 EPL서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며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두 팀의 경기력과 전략은 향후 경기에서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