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대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를 치른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한신과의 공식 연습경기에서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조별라운드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대만전 선발로 유력하다.
류지현 감독의 경기 전 회견
류지현 감독은 경기 전 회견에서 “선발로 곽빈 선수가 나간다. 대회 전 마지막 등판이기 때문에 컨디션 체크를 해야 한다. 그 외 야수 쪽에서도 한국계 선수들이 합류를 했기 때문에 지금 컨디션을 보고 어떤 조합이 가장 좋을지 판단하려 한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곽빈은 50~60구를 던질 것이다. 던질 수 있다면 3이닝까지 던질 것이다. 그 이상은 안 던질 것이다. 상황을 보며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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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3일 오릭스전에서 데인 더닝을 선발로 내보낼 계획이다. 또한, 2일과 3일 경기에서 투수 엔트리 15명을 모두 올리겠다고 밝혔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연습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곽빈의 선발 등판과 함께 다양한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국계 선수들의 합류와 데인 더닝의 선발 등판은 팀의 전력 강화에 큰 기대가 된다. 이번 WBC에서 한국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팀워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