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임시 감독 캐릭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기브 미 스포츠'는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발언을 인용해 캐릭 감독의 승격 가능성을 조명했습니다.
구단 내부 평가 '점점 더 긍정적'
로마노에 따르면, 맨유 구단 내부의 평가가 점점 더 긍정적이라고 합니다.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 2026년 여름을 두고 충분한 시간이 남아 있다"면서도 "구단 수뇌부와 공동 구단주, 경영진, 선수단 모두 캐릭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라커룸 분위기도 매우 좋다"라고 전했습니다.
선수단의 신뢰와 전술적 방향성
로마노는 "맨유 내부에서는 캐릭이 정식 감독으로 남을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선수단의 신뢰가 눈에 띄는데, 전술적 방향성과 훈련 방식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결과까지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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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운영을 맡고 있는 INEOS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다른 후보군도 동시에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즌 막판 흐름이 꺾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현재까지의 성적은 분명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캐릭 체제에서 맨유는 안정감을 찾았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했습니다.
[결론 및 전망]
결국 답은 남은 일정에 달려 있습니다.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임시’는 자연스럽게 ‘정식’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캐릭 감독의 승격 가능성이 높아지면 맨유의 시즌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