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2일 오후 6시(한국 시간)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24년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이란과의 첫 경기
한국은 베테랑 지소연을 비롯해 최유리, 김혜리(이상 수원FC), 문은주, 최유정(이상 화천KSPO), 정민영(오타와 래피드), 장슬기(경주한수원), 노진영(상무), 강채림(몬트리올 로즈), 고유진, 김민정(이상 인천 현대제철)이 선발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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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팀의 상황
이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68위로 한국(21위)보다 낮다. 또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해 혼란이 빠져있는 상황이다. 이란 감독은 "우리는 대회를 치르기 위해 왔다. 경기에 관한 질문만 받겠다"며 말을 아꼈다.
[결론 및 전망]
한국은 이란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강력한 수비로 이란의 반격을 막아내면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또한, 5일 필리핀, 8일 호주와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면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을 획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